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VI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환수|소환수, 도미넌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FXVI_Eikons_Fresco_Full.jpg|width=200]]}}} || {{{+2 "도미넌트"[br]―― 소환수를 품은 자들.}}} 발리스제아에 존재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 그것은 「소환수」다. 그 소환수들을 몸속에 품어 자신의 몸으로 소환할 수 있는 자들을 「도미넌트」라 부른다. 어떤 나라에서는 왕후 귀족으로서 대접 받으나, 또 어떤 나라에선 그저 전쟁의 도구 취급을 받는다. 도미넌트로 태어난 자들은 그 잔혹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 ||<-2> '''召喚獣、ドミナント | Eikons, Dominants''' || 소환수와 그것이 몸에 깃든 인간인 도미넌트. 도미넌트는 소환수의 힘을 구사할 수 있으나 그 대가로 언젠가는 전신이 석화되어 사망한다. 이외에도 도미넌트에겐 몇 가지 법칙이 존재하며 전대 도미넌트가 사망했다고 해서 곧바로 다음 도미넌트가 태어나는 건 아니다. 100년 뒤에 태어날 수도 있고, 곧바로 태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속성에 따른 소환수와 도미넌트는 각 속성 당 반드시 한 명씩만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세계관 설정상 도미넌트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도 있으며 이만한 수의 도미넌트가 동시에 존재하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한다. 특히 이번 세대엔 불의 소환수가 두 마리 동시에 존재하는 전례 없는 일도 발생하였다. 판명된 소환수는 다음과 같다.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VI 소환수 및 도미넌트)] * '''불의 소환수''': [[피닉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피닉스]], [[이프리트(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이프리트]] * '''물의 소환수''': [[리바이어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리바이어던]][* 설정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전설의 리바이어던이라고 언급만 되며, 이유는 불명이지만 도미넌트가 등장하지 않은지 꽤 오랜 세월이 흐른 것으로 보인다. 게임 발매 반년 후 DLC 공개와 함께 DLC 2탄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게임 발매 전 트레일러 AMBITION 편 마지막에 나온 벽화에 리바이어던이 그려져 있으나 발매 직전까지 리바이어던의 ㄹ자도 공개를 하지 않아 유저들의 의문을 자아냈었다. 초기에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27532|새롭게 나타난 이프리트를 포함해 총 9마리의 소환수가 존재한다]]고 하였는데 IGN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일러에 나온 벽화는 이번 이야기를 그린 게 아닌, 지금보다 훨씬 과거 시절을 그린 것이며 지금까지 존재했던 소환수들을 그린 것으로 받아들여달라고 하여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일찍 밝혀졌다.] * '''바람의 소환수''': [[가루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루다]] * '''흙의 소환수''': [[타이탄(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타이탄]] * '''얼음의 소환수''': [[시바(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시바]] * '''번개의 소환수''': [[라무우|라무]] * '''빛의 소환수''': [[바하무트(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바하무트]] * '''어둠의 소환수''': [[오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오딘]] 도미넌트가 그 육체에 직접 소환수를 실체화 시키는 것을 현현(顕現), 인간의 형태를 유지한채 소환수의 힘 일부를 몸에 끌어올리는 걸 반현현(半顕現)이라 한다. 소환수 그 자체에 힘의 우열이나 속성에 따른 상성 등의 차이는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소환수의 힘은 전적으로 도미넌트의 역량에 달렸다. 그러나 어떤 도미넌트든 완전현현이 가능한 정도의 능력만 된다면 다른 소환수 없이 정면에서 대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현현은 체력을 엄청나게 소모하기 때문에, 만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반대로 소환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거나 이성을 완전히 잃었을 시 소환수의 힘이 폭주하는 경우도 있다. 도미넌트의 폭주 여부는 도미넌트가 현현 또는 반현현을 할 때 도미넌트나 소환수의 눈동자의 색을 보고 알 수 있는데, 통제가 이루어질 때는 파란색 눈동자, 그렇지 못하고 폭주할 때에는 황색 더 나아가서는 붉은 색의 눈동자가 된다. 각 나라마다 도미넌트의 취급은 크게 다르지만, 전쟁병기로서의 이미지는 모든 나라가 동일하다. 대부분의 나라에선 도미넌트가 중요시 되지만[* 특히 로자리아 공국과 발루드 왕국 이 두 나라는 아예 도미넌트를 왕이나 왕족 대우를 하고 달메키아도 거의 평의회 준회원급으로 취급한다.] 딱 한 나라, 철왕국만은 별개인데 철왕국에서는 소환수와 도미넌트를 재앙으로 봐 철왕국에서 태어난 도미넌트는 그 자리에서 즉시 처형하며 작중에선 시바의 도미넌트 [[질 워릭]]이 철왕국에 사로잡혀 인간이 아닌 전쟁 병기로 혹사 당한다. 소환수가 이번 작품의 메인 테마인만큼 기존 시리즈처럼 수십 마리의 소환수가 등장한다거나, 숨겨진 소환수 같은 서프라이즈성 요소는 존재하진 않는다고 못박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